경상북도는 동해안 해수에서 식중독과 패혈증을 일으키는 병원성 비브리오의 분포를 분석합니다. <br /> <br />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한 달에 두 번씩 포항과 경주, 영덕 등 8개 지점의 바닷물을 채취해 장염 비브리오과 비브리오 패혈증균 등을 검사합니다. <br /> <br />이는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과 유행을 조기 발견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32217025158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